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이스 킨 (문단 편집) ==== [[에버튼 FC/2019-20 시즌|2019-20 시즌]] ==== [[파일:다운로드파일-73.jpg]] 개막전 크리스탈 팰리스 전에서 교체로 출전해 프리미어 리그 데뷔를 치렀다. 4R 울버햄튼과의 경기에서 처음으로 선발 출전해 히샬리송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. 킨의 시즌 첫 공격 포인트. 이후 6R 셰필드 전에서도 선발로 나와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경기력은 좋지 못했고 팀도 2:0으로 졌다. 이후로는 교체로만 나오면서 주전에서 밀린 모양새다. 심지어는 17R 맨유 전에서는 교체 출전한 킨을 던컨 퍼거슨 감독 대행이 다시 교체하는 등 에버튼에 온 지 얼마 되지도 않아 신뢰를 잃어버린 모습을 보이고 있다. 결국 1월 이적시장을 통해 6개월만에 세리에A로 복귀한다는 설이 나오고 있다. 행선지로는 볼로냐가 떠오르고 있다. 24라운드 [[뉴캐슬 유나이티드 FC|뉴캐슬]]과의 리그경기에서 첫번째 리그골을 터뜨렸다 25라운드 왓포드전에서 경기 막판 히샬리송의 땅볼 크로스를 헛발질로 날리는 듯 했으나, 이것이 빗맞아 월콧 앞으로 흐르며 어쩌다 월콧의 극장 역전골을 어시스트했다. 큰돈을 주고 데려온 선수가 부진한데다가 사생활 논란까지 터지면서 매각을 준비한다는 기사가 나오고 있다. 가장 진하게 엮이고 있는 팀은 세리에 A 소속의 [[AS 로마]]이다. 킨의 에이전트인 [[라이올라]]가 예전부터 좋은 관계였던 로마로 킨을 보내고 싶어한다. 로마 또한 [[제코]]의 대체자를 여전히 찾지 못하였기에 서로 이해관계가 맞물리고 있는 상황이다. 하지만 대다수 로마 팬들은 킨이 로마의 유망주이자 에이스인 [[자니올로]]와 또다시 어울려 다니며 불성실한 모습을 보여줄까봐 킨과의 링크가 달갑지는 않은 상황이다. 38라운드 본머스전에서 월콧의 땅볼 크로스를 밀어넣으며 동점골을 기록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